분기 1회, 30분이면 끝나는 육안 점검 — A4 2장으로 정리했습니다. 회원가입도 이메일 입력도 없습니다.
감수: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 김화중
| 1. 부위별 육안 점검 | 외벽 · 기둥/보/내력벽 · 옥상 방수 · 지하/기초 · 계단/난간 · 창문 · 배관 관통부 · 주차장 — 여덟 부위를 무엇을 보고 어떤 신호에 표시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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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균열 판단 | 폭 0.1 / 0.3 / 1.0mm 단계별 의미와 할 일. 신용카드·동전으로 가늠하는 법 |
| 3. 기록 요령 | 연필 표시 + 날짜 + 같은 자리 사진 — 이 세 가지가 전문가 상담의 정확도를 바꿉니다 |
| 4. 계절 점검 | 해빙기(2~4월) · 장마(6~8월) · 태풍 뒤(9~10월) · 동절기(11~1월) 항목 |
| 5. 법정 점검 기록란 | 우리 건물의 종별 · 점검 종류 · 주기 · 다음 예정일을 적어 두는 칸 |
| 6.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지금 바로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다섯 가지 |
| 7. 점검 기록표 | 점검일 · 점검자 · 특이사항을 남기는 칸 4회분 |
균열은 있느냐 없느냐보다 어떤 균열이냐가 문제입니다. 콘크리트는 굳으면서 수축하는 재료라 균열이 전혀 없는 건물이 오히려 드뭅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폭·방향·위치·진행성 네 가지로 1차 구분을 돕고,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서 멈춥니다. 구조 안전의 최종 판단은 현장 조사를 거쳐야 합니다.
체크리스트를 돌리다 표시한 곳이 마음에 걸리시면,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급한 상황인지에 대한 1차 의견은 무료로 드립니다. 다만 "이 건물은 안전합니다/위험합니다" 같은 개별 판정은 현장 조사를 거쳐야 하는 일이라 드리지 않습니다.
kimwj559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