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간이 평가

벽이나 기둥에 생긴 금, 지켜봐도 되는지 전문진단이 필요한지 1분 만에 확인하세요.

✔ 감수: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 김화중

※ 사진과 몇 가지 항목만으로 하는 간이 평가이며, 구조 안전 여부의 최종 판단은 현장 조사를 거친 전문가만 할 수 있습니다. 불안한 상황(갑작스러운 큰 균열, 문·창이 안 닫힘, 기울어짐 체감)이라면 즉시 관할 구청 또는 전문기관에 연락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균열 폭 기준이 왜 0.3mm인가요?콘크리트구조 기준에서 일반 환경의 허용 균열폭이 대략 0.3~0.4mm 수준이고, 안전점검 상태평가에서도 0.3mm 이상 균열은 손상으로 집계·관리됩니다. 그래서 0.3mm(신용카드 두께 정도)가 실무에서 중요한 경계선입니다.

제일 위험한 균열은 어떤 모양인가요?위치와 방향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기둥·보의 경사(45°) 균열이나 X자 균열은 전단력에 의한 구조적 균열일 수 있어 폭이 작아도 전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마감재의 그물 모양 잔금은 대부분 건조수축에 의한 비구조적 균열입니다.

균열을 어떻게 기록해 두면 좋나요?① 균열 끝 지점에 날짜와 함께 연필로 표시 ② 자·동전을 옆에 대고 사진 촬영 ③ 1~3개월 뒤 같은 자리를 다시 촬영. 진행 여부가 판단의 핵심 정보라서, 이 기록만 있어도 전문가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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